커텐 새로 구입했습니다.
주문과정에서 문제가 있어 다시 추가 주문을 해야되는 상황이였구요.
상담하시는 분이 말을 너무 빨리빨리해서 제가 한번에 캐치하지 못하고 정확하게 어떤 제품을 다시 구매해야되는지 묻는 상황이 발생하자
빨리 끊고 싶어하는티를 팍팍 내네요.
처음 설명할때 조금 천천히 말을 하던가
본인이야 이 사이트를 잘 알고 있으니 대충 말하지만
듣는 사람이 이 사이트를 매번 방문해서 잘 아는것도 아니고 어느 페이지 어느 부분으로 들어가야되는지 그거 물어보는 걸로 대충 알아서 하라는 식.
불쾌하네요.
본인 할말만 딱딱하고 끝내고나서 웹사이트에서 알아서 결제하라는 방식.
참... 성격 급하고 상대방 배려 안하고..
서비스직과는 안어울리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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