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오는 듯 추워지는 날씨에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더 내고 싶어서
이번에 양털 쿠션 구매했어요 :-)
먼저 촉감도 너무 부드럽고 보들보들 포근해서 정말 양털 같더라구요!
색감도 너무 이쁘고 베개처럼 포근한 느낌이어서 베고 자고 싶을 정도였어요 ^^;;
요즘 양털 쿠션 자주 안고 티비 보거나 의자에 앉아서 책을 읽기도 하는데 너무 마음에 드네요!
디자인부터 전체적으로 집을 더 아늑하게 해주는 인테리어소품같아요~
마음에 쏘옥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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