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채화같은 잔잔한 나뭇잎이 그려진 여름이불을 덮고 잤더니 어느 숲속 휴양지에 온듯한 느낌이에요. 빈티지스러운 나뭇잎과 톤다운된 그린색이 어우러져 여름향기가 물씬 나는 침실이에요.
가볍고 부피가 작아 세탁 건조가 빠르고, 구김도 잘 생기지 않아 좋아요. 몸에 닿는 면은 가슬가슬한 시어서커 원단이라 넘 시원하고 반대쪽은 자극이 적고 부드러운 면이에요. 양면을 사용할 수 있는 리버서블 침구라 기분에 따라 번갈아가며 스타일링 할 수 있답니다.
조용한 숲속 휴양지 어떤가요 🌿
@kim___hihi__7878님의 체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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