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이트도 스타일링홈의 감각을 따라가지 못하는것 같아요
여러곳을 다녀봤지만, 이곳의 코디 감각과 원단은 단연 눈에 띄었어요
속지커튼을 할까 말까 고민하다 리뷰를 보니
조금 무리가 되더라도 하는게 옳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로렌 베이지 그레이 시어커튼의 밤과 낮의 연출은 확연히 달라요
거실 벽면을 채우다 보니 조명만으로도 무대를 연상하게 되더라구요
코디 되어있는 '더화이트 속지커튼' 보다 거즈의 느낌으로 다가온
'엘리스 화이트 커튼' 을 속커튼으로 구매했답니다
정남향이라 빛이 필요 이상 많이 들어와 늘 고민이었는데
속커튼 만으로도 빛이 50% 이상 차단이 되었어요
살짝 아쉬운게 하나 있다면. 전 로렌 베이지 그레이 시어커튼의
플라워 패턴 사이사이로 빛이 새어들어오는 그림을 그렸었다는거
코디 되어 있는 스트링 아이보리 타이백과
레이즐 그레이 타이백은 필수란 생각이 들어요
스타일링홈의 코치로 저희집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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